드뎌 나도 먹었다. 도지마 몽슈슈 롤케잌>_<)/ 카페 구루메


지난주 외근갔다 바로 퇴근하는 길에 신세계에 잠깐 들렀다. 갈 때마다 품절이라서 늘 아쉬웠는데 저 멀리 사람들이 몇 겹으로 줄을 서 있는 걸 발견! 그냥 본능적으로 나도 일단 줄 서 봄.

앞에서 사람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몇개씩 팔려가는 걸 보며 은근히 긴장되기 시작. 줄서있는데 은근히 나이드신 분들이 뭐 공짜로 나눠주냐? 왜 줄서있냐? 뭐냐? 등 질문세례를 받았다;; 여하튼 드뎌 내 차례!!

겨울 한정판 '프린스롤'(2만 1천원)과 '도지마롤'(1만 8천원) 하나씩 구매.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일단 어떤게 맛있는지 궁금해서 질렀;;

쵸코맛인 '프린스롤'도 나쁘지않았지만 카카오가루때문인지 어떤건지 약간 텁텁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역시 오리지널 '도지마롤'이 내 입맛에 맛더라. 온 가족이 아주 맛있게 먹었다.

2시간 뒤에 냉장보관하라고 24시간안에 먹으라고 하지만 갠적으로 먹어 본 느낌은 오히려 다음 날 먹으니 크림의 풍부한 맛이 더 느껴지더라는. 글구 역시 커피보다는 홍차가 더 잘 어울리더라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