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말레이시아-트레이더스 호텔[Traders Hotel] 타워뷰 말레이시아

지난 4월달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출장을 다녀왔다. 쿠알라룸프르는 한 10년만에 2번째 방문. 보통 출장특성상 개별이 아닌경우엔 룸메랑 같이 사용하는데 개별이동이다보니 호텔도 미리 알아서 항공권까지 직접 예약하고 당연히 싱글룸. 싱글룸은 편하다라는 장점도 있고 반면에 심심하다라는 단점도 있다. 물론 이상한 룸메를 만나면 고생하지만-ㅅ-a
 

침대는 당연히 트윈방식이 아니고 큰 더블베드로 요청. 그래봤자 거의 한쪽에서 자고는 하지만;;ㅋ



사실 좀 비싼 호텔이었지만 전시장과 딱 붙어있어서 교통체증이 심한 걸 감안했을 때는 잘 한 선택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쪼금 더 비쌌지만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뷰의 방으로 예약. 역시 잘 한 선택이었다. 방에서 보는게 최고로 잘 보이는 멋진 뷰.

짐도 안 풀고 찍고 또 찍고...지겹게 찍고 방을 한 번 둘러보기.


욕실

샤워부스와 욕조가 나란히. 출장중엔 반신욕을 자주하게 돼서 막상 없으면 서운함ㅋ


당연히 5성급답게 치약, 칫솔 등 기본적인게 잘 구비되어 있다. 물론 가급적이면 1회용은 사용을 안 하려고 하지만 가끔 또 잊어버리기 쉬운게 치약칫솔인지라;;;

요건 다음 날 저녁 외출하고 들어오니 요런 귀여운 서비스. 담당 청소하시는 분의 직접 핸드라이팅한 메모편지까지!

출장중엔 다리미는 꼭 필요함.



상사분이 출출하시다고 하셔서 간단하게 요기할까 하여 올라가 본 옥상에 있는 바. 분위기가 왠지 이거 가도 되는 건가? 싶었는데 옥상엔 수영장이 있지만 저녁엔 바로 변신하는 곳. 트윈타워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명소라고 해서 겸사겸사 올라갔는데 모든 창가쪽 좌석은 이미 만석. 그나마 한자리 겨우 앉았는데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를 나누면서 먹는 그런 분위기는 안 되겠다. 목이 아프게 되는 곳이랄까? 입구 분위기가 대략 이러한-ㅅ-a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찍어 보는 트윈타워. 역시 분위기는 야경인 듯.
동남아 날씨답게 밤새 비가 엄청 내리고 나더니 초록이 더 싱그럽다.


덧글

  • renaine 2013/07/31 11:16 #

    저 싱가포르 살면서 KL은 커녕 한 시간 걸리는 JB도 못 가봤어요ㅠㅠ
    타워뷰룸 좋네요.. 언제 가 보려나ㅠㅠ;;
  • calla 2013/08/05 15:34 #

    나중에 기회가 생기겠죠?^^' 여행을 가실 수도 있는 거구요ㅎ
  • 키르난 2013/07/31 11:57 #

    역시 아경..... 낮이 되어 햇살 아래 보니 왠지 쓸쓸하네요. 역시 밤에 보는 광경이 멋지네요.+ㅅ+
  • calla 2013/08/05 15:34 #

    네...역시 야경! 조명빨은 어디에서나 반짝반짝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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