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독일출장 스케치: 이것저것 음식들 독일

독일식 족발이라고 말하는 '학센'. 일행중에 독일에 처음 방문했던 분을 위해서 방문. 성인남자가 먹어도 다 먹기 벅찬 1인분.

독일에 왔는데 맥주는 필 수 입니다. 빠질수 없는 '알트'.
일행 분중 시키신 햄버거와 감자튀김. 유럽에서 감자는 기본적으로 참 맛있어요. 왜 그럴까요?ㅋ;;

학센먹고 저절로 커피가 더 땡겼고 결국 급체증상이 나타나서 고생. 콜라원샷하고 저녁에 한식당가서 김치찌개로 속풀었다-_-a
나도 이제 옛 소화력이 아닌 거다...나이들었구나 흑ㅠㅠ

기본식 가든 샐러드

매년 한번은 꼭 들르는 곳 중 하나인 해산물 풍부한 레스토랑. 신선한 재료가 넘 좋다.

한국에서는 홍합요리는 잘 안찾게 되는데 은근히 출장가서 먹고. 홍합저거 다 먹으면 배가 은근히 찬다는 거ㅎ

또 다른 날 방문한 같은 레스토랑ㅎ 식전빵이 너무 부들부들해.

그릴 새우가 들어간 샐러드. 몇 마리 딸랑 들어가있는 우리나라 스타일하고는 비교도 안되는...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아~

역시 한번은 들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프레제~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물도 어차피 사먹어야하니까 맥주나 와인 한두잔은 꼭 마시게 되는 거...ㅋ

핏자...보통 옆테이블 보면 혼자서 이 한판 다 드시는 외쿡분들. 우리는 반은 남겼는데-ㅂ-역시 그들의 양은...+_+

어두워서 사진이 더 엉망이지만 인증샷은 필수. 이탈리안에서 핏자와 파스타는 먹어줘야죠.

돌아오는 날 프랑크프르트 공항에서의 늦은 점심. 너무 맛있었던 샌드위치. 나 작년 영국여행이후로 바질에 완전 빠졌다ㅎ



덧글

  • smilejd 2013/01/20 15:28 #

    우왕 맛나셨겠다~ 독일 저도 가보고싶네요 ㅋ
  • calla 2013/01/21 09:55 #

    네 일년에 한번은 그래도 가서 먹게 되는 좋아라하는 레스토랑이예여ㅋ 독일은 시골이 좋다고들 얘기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언젠가 기회가 생기시겠죠!^^
  • 키르난 2013/01/20 17:47 #

    저녁 먹고 보아서 다행입니다.ㅠ_ㅠ
    확실히 한 해 한 해 지날 수록 소화력이 떨어집니다. 학생 때의 강철 위장은 어디로 가고...;ㅂ; 연약한 위장만이 남아 여행갈 때 고생하게 만드네요. 유럽 감자는 한국 감자와는 종이 다른 건지, 아니면 땅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 맛있겠다..
  • calla 2013/01/21 09:57 #

    그러게요...정말 예전엔 어떻게 그렇게 많이도 먹고도 괜찮았는지....확실히 나이 먹고는 좀 과했다 싶으면 소화가 안돼서 고생을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근데도 밀가루를 끊을 수 없음이 문제입니다. 유럽감자는 정말 땅때문에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크기가 무식하게 커도 맛있는게 희안할 뿐이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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