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구조상(짧은 키와 팔다리와 하체저주 등의 여러이유;;) 또는 회사에서 특별히 정장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주로 캐쥬얼스타일로 입고 다니는 본인. 기껏해야 출장때나 가끔 옷없을때(?) 제일 만만한 것은 역시 원피스>_<;; 또는 학생스탈 스커트이다ㅋㅋ그리고 동글동글한 얼굴스타일도 이상하게 완벽 정장스타일은 소화할 수가 없다...그래서 주로 무난하게 원피스에 포인트로 스카프를 두르는 걸 좋아라한다. 더군다나 어렸을 때부터 기관지가 약해서 무조건 감기걸리면 목감기가 심해 늘 심한 기침으로 고생하는 나에겐 완전 일석이조인 아이템. 거의 평소에 여름빼고는 늘 목에 머풀러를 둘둘말고 있다ㅎㅎ
이번에 롯데면세점 상품권카드도 좀 있고해서 롯데포인트까지 긁어모아모아 약 3년만에 에르메스 스카프 하나 질렀당!ㅎ
가격은 오른다라는 기사를 보긴 봤는데 1월달엔 이미 가격인상 된 후였다T_T 작년 11월달 출장때만해도 오르기 전이었는데;; 오르기 전엔 389달러인지 398달러인지 여하튼 400불 이하였지만 지금은 무려 약 4-50불 오른 가격으로 정확하게 생각 안나지만 440불 정도주고 산듯하다-ㅂ-;;;;;아~환율계산해보니 역시 스카프...이 돈주고 사기엔 너무 비싸긴 하다-_-a
그나마 실질적으로 내가 계산한건 12만원정도만 냈으니 샀지 안 그랬음...아마도 망설이다가 포기했을 듯.
옛날에 전혀 명품에 관심도 없었고 나이도 어려서 그냥그냥 이것저것 실용적인 가격대 아이템으로만 늘 살던 나. 당연히 출장때 면세점쇼핑은 화장품이 주였고 가끔 친구가 부탁을 해서 스카프 등을 사주었는데 그때만해도 스카프에 이돈을?@.,@하고 친구를 욕하던 때도 있었지만;;;ㅋ지금은...역시 나이가 드니...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된 걸 사고 싶은 생각이 점점 들게 되더라. 잘 관리해서 나중에 딸물려주지 뭐..;;;빈티지 명품이란게 있잖오~ㅎㅎ(근데 결혼은 할 수 있겠니?;; 먼산~)
가격은 오른다라는 기사를 보긴 봤는데 1월달엔 이미 가격인상 된 후였다T_T 작년 11월달 출장때만해도 오르기 전이었는데;; 오르기 전엔 389달러인지 398달러인지 여하튼 400불 이하였지만 지금은 무려 약 4-50불 오른 가격으로 정확하게 생각 안나지만 440불 정도주고 산듯하다-ㅂ-;;;;;아~환율계산해보니 역시 스카프...이 돈주고 사기엔 너무 비싸긴 하다-_-a
그나마 실질적으로 내가 계산한건 12만원정도만 냈으니 샀지 안 그랬음...아마도 망설이다가 포기했을 듯.
옛날에 전혀 명품에 관심도 없었고 나이도 어려서 그냥그냥 이것저것 실용적인 가격대 아이템으로만 늘 살던 나. 당연히 출장때 면세점쇼핑은 화장품이 주였고 가끔 친구가 부탁을 해서 스카프 등을 사주었는데 그때만해도 스카프에 이돈을?@.,@하고 친구를 욕하던 때도 있었지만;;;ㅋ지금은...역시 나이가 드니...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된 걸 사고 싶은 생각이 점점 들게 되더라. 잘 관리해서 나중에 딸물려주지 뭐..;;;빈티지 명품이란게 있잖오~ㅎㅎ(근데 결혼은 할 수 있겠니?;; 먼산~)

에르메스 대표색상인 주황색과 이쁜 리본으로 된 포장.

디쟌도 엄청 다양하고 색상도 그렇고...볼 때마다 뭐를 골라야할지 도대체가 판단이 잘 안선다.
고르기 어려우면 가장 먼저 원하는 색상계열선택후 무늬를 고르면 된다고 하는데 이 날 역시도 결정을 못해서
계속 이거해봤다 저거 해봤다 하다가 기존에 핑크, 브라운, 연한 파스텔 엘로그린 톤 등
무난한 건 몇개 갖고 있어서 엄청 엄청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블루계열로 선택!
다행히 매장언니께서 피부가 하얘서 아무거나 잘 어울린다며 몇 개 고른 것중에 어드바이스를 옆에서 해주셨다.
은근히 튀는 색상톤이긴 하지만 겨울빼고는 무난하게 기분전환 포인트로 괜찮은 거 같다.
여름되기전까지 열심히 하고 다녀서 본전 뽑아야지(__);;
고르기 어려우면 가장 먼저 원하는 색상계열선택후 무늬를 고르면 된다고 하는데 이 날 역시도 결정을 못해서
계속 이거해봤다 저거 해봤다 하다가 기존에 핑크, 브라운, 연한 파스텔 엘로그린 톤 등
무난한 건 몇개 갖고 있어서 엄청 엄청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블루계열로 선택!
다행히 매장언니께서 피부가 하얘서 아무거나 잘 어울린다며 몇 개 고른 것중에 어드바이스를 옆에서 해주셨다.
은근히 튀는 색상톤이긴 하지만 겨울빼고는 무난하게 기분전환 포인트로 괜찮은 거 같다.
여름되기전까지 열심히 하고 다녀서 본전 뽑아야지(__);;




덧글
키르난 2012/02/10 12:40 #
비싸지만 자기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면 아깝지 않지요.:) 요즘 목이 허전해서 내내 목이 올라오는 니트만 골라 입었는데 저렇게 스카프 매는 것도 좋겠네요. 하지만 아직 에르메스까지는 지갑사정이 허락치 않으니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다.^-T
calla 2012/02/10 13:18 #
최근 저 자신을 위한 선물이 넘 늘어서 말이죠;;ㅋㅋ 저도 유니클로에서 산 회색 니트를 줄기차게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스카프 하나 가지고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좋아라합니다ㅎ 에르메스 저도...이제 또 당분간은 못 사겠죠 -ㅁ-;;;
파란만장하고불건전함 2012/02/10 14:27 #
너무 고와요! 아 부럽습니다
calla 2012/02/13 10:46 #
감솨합니다!>_<_/
고앵 2012/02/10 17:43 #
으앙! 넘 이쁘잖아요 ㅠㅠ 샤넬도 뤼비통도 아니고 무려 에..에르메스!!! 칼라님께 잘 어울시실것 같아요 피부가 하야셔서. > <
calla 2012/02/13 10:47 #
스카프는 에르메스!!라는...뭐...그런 나름대로의 리스트가 있다고 말씀을....;;;;ㅋㅋ립스틱효과가 아닌 스카프 효과라고 해야하나요?;; 가방도 없으니-ㅁ-;;;
감솨합니다 ><
smilejd 2012/02/10 19:34 #
아~갑자기 스카프가 당기네요. 이뻐요
calla 2012/02/13 10:48 #
확 당길때는 마련을 해야하는겁니다ㅎㅎ 감사해요^^